홍콩 침사추이 헤리티지 1881

 

홍콩 침사추이에 있는 헤리티지 1881 대형쇼핑몰이다. 하버시티 백화점 가는길에 있다. 홍콩은 어딜 가나 명품샵이 즐비하고 병행수입업체도 많다. 그래서 쇼핑은 홍콩이라 했던가? 내가 놀러갔을땐 홍딸이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쇼핑은 무슨... 구경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사지도 못할거..구경은 해서 뭐하니... 삐까뻔쩍한 홍콩 건물이나 실컷 구경하고 사진찍기! 홍콩의 날씨는 참 요란하다. 해가 쨍쨍 내리쬐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온다. 이날은 날씨가 무진장 좋았다. 덕분에 엄청 습하고 덥고.. 걷기가 전부인 우리 여행에서 이런날씨는 정말 힘들었다. 홍콩2박3일 여행하면서 얼굴 정말 많이 탄듯..ㅎㅎ 썬크림을 발라도 워낙 하루종일 햇빛받으면서 돌아다니니깐 탄다 타~

 

 

 

 

 

 

침사추이 역 주변으로는 하버시티, 시계탑, 심포니오브라이트, 스타의거리, 헤리티지, 페리타는곳, 한인식당촌?? 등등 다 모여있다. 그리고 제니베이커리까지.

그래서 우리는 둘째날 여행코스는 침사추이다. 침사추이만 둘러봐도 하루는 후딱 가는듯하다. 물론 쇼핑타운이 반이긴 하지만.ㅎㅎ 낮에간 헤리티지의 모습이다. 다른 블로거 사진에서 야경을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조명이 역시 한몫하는듯하다. 같은 장소지만 시간이 된다면 밤낮 둘다 가는것도 좋을듯하다. 느낌이 너무 달라.

 

 

 

 

 

 

우린 후다닥 사진만 찍고 그늘로 피하기. 해가 쨍쨍하니 사진은 너무 좋지만 실제로는 너무 뜨거웠다.

입구 분수대앞의 장식물은 늘 같은건 아니고, 계절에 따라 시즌에 따라 조형물이 바뀌는 듯하다.

어떤걸로 바뀌든 너무 멋지다는~ ㅎㅎ

 

 

 

헤리티지에서 셀카 한방찍고, 하버시티로 GOGO 갈길이 바쁘다. 다리가 아프다. 사실 너무 쉬운길을 우리가 좀 해매서 돌아온거 같은 느낌이야. 대신에 지금도 그 길은 눈에 선하다. 지도 없이도 찾아갈 수 있을것같아. 아마도 힘들었지만 이런것들이 다 남으니깐 다들 자유여행을 택하는게 아닐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