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하면 홍콩. 홍콩하면 하버시티 백화점이지

사지도 않을꺼면서 우리는 하버시티 백화점은 여행코스로 넣었다. 왜냐면 홍콩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백화점 그리고 각종 명품이 모여있다는 이 백화점을 안들러볼순 없으니까.

헤리티지 바로 앞? 건너편에 있는 하버시티 백화점이다. 세일기간에는 3시간씩 줄을 서서 명품을 산다지만 우리는 막 홍콩의 대대적인 세일기간이 끝난 후 방문을 해서일까. 사람이 많이 붐비지는 않았다. 워낙 넓어서 안에는 휑할 정도.

역시나 입구는 샤넬이 우리를 반겨준다. 돈이 없는 우리는 샤넬매장엔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이렇게 사진만 ㅋㅋㅋㅋ 아놔.. 이게 현실이지뭐 ㅜ

 

 

 

 

 

우린 하버시티 들어가자마 화장품 매장을 찾았다. 우리나라 면세점에서 품절이었던 그 화장품을 찾기위해서다. 그리고 숙박하는 동안 친구들과 메이크업 정보와 화장품 정보를 나누다 보니 사고싶은 화장품이 생겼기 때문이다. 슈에무라 갔는데 우리가 찾은 립스틱은 아에 수입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그랬다. 아무래도 나라마다 감성이 다르다보니 수입하는 물품도 다르나보다. 그리고 맥와 에스티로더는 정말 우리나라 뺴고는 어딜가나 싼거 같다. 아니 ? 우리나라에서 너무 많이 붙여먹는건 아닌가? 여튼 얼마전 괌에 다녀온 동생도 맥와 에스티로더 싸다는 말뿐.... 음음... 그래서 화장품 몇개 사고는.. 커피숍에 들어갔다.

 

 

 

 

 

 

스타벅스 매장은 보이지 않았다. 어딘가에 있었겠지. 그냥 쉼터? 처럼 가볍게 운영되는 커피숍이 있었다.

레몬티, 애플주스, 아메리카노 다양하게 주문했다. 왜 홍콩 여행간 한국사람들이 스타벅스를 찾는지 알게되었다. 나도 가서 스타벅스만 찾았으니까. 아무래도 메뉴가 같아서가 아닐까? 레몬티와 애플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음료가 아니다.... 물론 맛있지 않았지만 먹을만은 했다. 

 

 

 

 

 

홍콩 여행다니면 관광지마다 한국어가 들린다. 우리가봐도 아.. 한국사람이구나 알정도로 홍콩사람들과 구분이 되는 외모들.

하버시티는 한국사람은 많이 안오나 보다? 우리가 커피숍에 앉아있는데, 옆 홍콩인 커플이 자꾸 우리를 쳐다본다. 왜..한국사람 처음봐요?? 한국어로 샬라샬라 하니깐 자꾸 신경쓰였나보다.

 

 

 

 

 

 

 

 

친구가  먹은 애플주스는 우리가 타고 왔던 캐세이퍼시픽 항공에서 주는 애플주스와 맛이 같단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홍콩항공이다 보니깐 그런가보다

사먹지말고 한국가는길에 기내에서 먹으렴~ +_+

힘드니깐 알차게 휴식하고 다시 다음 코스로  Go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