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시대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홍콩 이케아

 

 

 

나는 이케아를 몰랐다. 사실 가구에 관심이 없었다. 가구는 그냥 가까운 가구점에서 사는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홍콩 여행코스를 짤때 이케아도 가보라는 말을 들은거 같다. 아니면. 검색해서 괜찮다고 했던지. 둘중하나겠지? ㅎㅎ 그래서 여행코스에 넣은 이케아. 나는 그때까지 이케아는 홍콩에만 있는 엄청 큰 가구와 인테리어 전시되어있는곳으로 알고 갔다. 우리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구라는 생각은 못했다.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다. 다들 자기네 집인마냥 침대 소파에서 쉬고있다. 그냥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다. 한국에 있는 다른 가구점을 둘러봤을땐. 소파에 잠깐 앉아서 쿠션감 확인하고 침대는 눈치보며 살포시 드러눕는게 다인거 같은데, 여긴 달랐다. 한참을 수다떨고 놀며 사진찍고,,, 뭔가 쉼터에 온듯한 기분이랄까?

 

 

 

 

다양한 주방을 보면서 트렌드를 느껴본다. 북유럽풍의 흰색 씽크대.. 저 손잡이............ 내가 완전 꽂힌스타일과 그린+화이트의 조화. 작년에 한참 유해이었지.

 

 

 

 

1인 가구로 진열되어있는 이케아. 모든 가구와 소품 이케아 상품들로 꾸며져있다. 잘꾸며진 이곳을 보면 혼자 살고싶어진다. 이렇게 예쁘게 꾸민집에서 자취하고싶어~ 하는 마음. 나는? 이미 자취하고 있는데, 이렇게 잘 꾸며놓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뿐. 실행에 옮길 생각은 없었다.

 

 

 

 

 

 

 

사진찍기 너무 좋은 홍콩이케아

책상에 앉아서 내방처럼 사진도 찍고 침대에 누워 셀카질.. 내방인듯 +_+ 그렇게 친구랑 내방인마냥 놀고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커텐을 확 저쳐서.. 우리를 보고는 깜짝 놀라한다. 그리고는 SORRY ~~ * ㅋㅋㅋ 우리 한참 웃었다. 우리방에 누군가가 침입한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사실 여기 방도 아니고 그냥 너도 나도 구경하는 곳인데 ...ㅎ

홍콩여해중에 이케아에서 사진을 제일 많이 찍은거 같다.ㅋㅋ 하지만 딱히 건질사진은 몇개 없었다는 ㅜ_ㅜ

 

 

 

 

 

 

소품, 조명, 그릇, 뭐............... 엄청 다양하게 다 있다.

특히 조명 너무 예쁜것들이 많다. 탐나는것들도 많았는데, 살수가 없었다. 끼엉끼엉 사들고 한국까지 올 자신없었기 때문에..ㅎㅎ 하지만 한국와서 안사실은.. 인터넷으로도 이케아 제품을 충분히 구매할 수 있다는거다. 우리나라에도 이케아 매장이 있다. 하하하하. 하지만 광주에는 없지.

 

 

 

 

 

 

 

근사했던 조명도 한컷. 역시 인테리어의 중심은 조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중에 나는 미러등도 놓고싶다 ㅋㅋㅋ 재밌을꺼 같아.

이케아 건물 옆 건물 1층에 큰 마트가 있다. 마트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수입제품은 우리나라보다 싼것들이 훨씬 많다. 페레로로쉐도 우리나라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홍콩가격이라면 자주사먹을듯한? 킨더초콜렛도 종류가 더 다양했다. 한국에서 못본 제품들~ ㅎㅎ 그래서 킨더초콜렛사고, 맥주를 둘러보는데..앗..ㅎㅎ 맥주가 싸다~~

한국에서 3천원하던 아사이맥주가 1천원 ㅋㅋㅋ  우린 초콜렛 사서 당 채우고, 맥주 사서 시계탑에서 마셨다 +_+

 

  • BlogIcon 딸기향기 2014.10.25 00: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한국에도 곧 이케아 들어온다고 하던데 기다리고 있어요 ^^

    • BlogIcon 씽이v 2014.10.27 00:05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 얘기 들은거 같아요~ ㅎㅎ 멀어서 가서 사진 못할것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