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군산 기차타고 당일여행하기.

 

 

친구와 함께하는 뚜벅이 여행 ♥

군산여행을 계획하면서 낭만있고 느린 기차여행을 택했다. 아마 내가 기차로 여행을 하는건 2번째인듯 싶다. 오전7시부터 출발해서 익산역에서 갈아타서 도착해야 하는 군산!  멀지만 여유가 있어서 좋다. 그게 바로 기차여행의 매력이랄까. 기차로 올라오는데 새벽7시부터 맥주를 한캔씩 했다. 화장실 걱정이 없어서 맥주를 먹어도 되는 기차여행 조으다. 군산역에 도착해서 셀카도 한방찍음 ㅋ 군산역은 군산에서 조금 외진곳에 떨어져있다. 시내에서 택시비는 5천원이 넘었다. 군산역을 들리는 버스도 많고 늘 버스가 대기해있어서 구지 택시를 타지 않아도 버스를 타면 시내까지 갈 수 있다. 버스를 타고 수다를 떨다보니 금새 군산시내 도착해 있었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미즈카페, 군산근대미술관 3군데가 나란히 있다. 나란히 있어서 한번에 같이 돌면 좋을 코스다. 입장료는 군산시민 1000원, 타지역2000원으로 적당한 가격인거 같다. 시간대별로 연극도 관람할 수 있으며, 설명해주시는 분과 함께 보면 더 이해가 가고 좋다. 아이들과 함께 오면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될것같다. 꼼꼼히 둘러봤어야 했는데, 나는 새벽부터 군산길에 올라서 피곤해서 휙 둘러보고 나왔다.

 

 

 

 

 

 

군산의 유명한 미즈카페 옆에 함께 위치한 군산근대미술관이다. 건물도 옛 느낌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군산에서만 볼 수 있는 특권이랄까

넓지 않은 군산이기에 당일 여행코스로 미술관 박물관 등을 빼놓으면 안된다. 군산은 군산근대미술관 건축박물관 역사박물관 등 근대xxx 로 7개인가 있었던거 같다.

7월부터는 입장료 500원씩있다. 내부는 1층으로만 되어있어서 많은 작품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건물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어느 미술관처럼 시즌마다 새로운 작품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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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동 | 군산근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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