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공항에서 하얏트 호텔로! 괌 입국심사하기

진에어를 타고 약 4시간 30분 정도 나르다보니... 드뎌 괌이 보입니다.

쉰나~~ 저는 착륙할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아래로 뚝 떨어지는 느낌이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랄까...

빠짝 긴장하고 바른자세를 유지해야 하는데,.,, 물론 바른자세를 하고 창문을 보죠!!! ㅋㅋㅋ

그리고 핸드폰 끄고 착륙에 방해되지 않게 다 지킵니다 ㅋㅋ 막 안지키는 사람 싫어 -ㅋ 혹시나 사고나면 어쨔 ㅋ

 

 

 

 

 

위에서 내려다 본 괌! 오밀조밀... 지붕이 없는 다 양옥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건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없는 바다! 남태평양 괌에 왔다고 알려주는거 같아요.

 

 

 

잠깐 Tip

괌은 3개의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괌 투몬비치에서는 필리핀해를 볼 수 있구요

남쪽으로 가면 남태평양! 남쪽에서는 돌핀크루즈를 많이 해요~ ㅎㅎ 돌고래 보러 갑니다~

북부지방으로 가면 북태평양! 북부지방은 군대? 미군? 군사지역? 뭐.........그런것들과 정글? ? 원주민? 들이 있어서  자연 그대로의 숲과 바다를 볼 수 있었어요.

저는 3군데를 다 둘러보고 왔어요 3군데 바다가 느낌이 다르고 색상도 다르고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찾아봤을 땐 괌 입국 심사 할때 괌 사람들이 너무 느릿느릿해서 1시간을 기다렸다 오래걸렸다 하셨던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운이 좋았나봐요. 공항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딱 진에어만 내렸나봐요 ㅋㅋㅋ

그리고 한국말 무지 잘하신..(한국사람같은 아줌마 직원) 분이 이쪽으로 줄서시고 저쪽으로 줄서세요. 하면서 빠르게 후다닥 진행됐어요. 

그래서 입국심사하고 나오기까지 10분? 정도 걸렸네요.

 

 

영어 못해도 다 알아먹는 입국심사.

보통 여행왔느냐~ 며칠 있다 가느냐~ 정도구요.

그마저도 힘들다면 한국말로 물어봐주시니깐......... 입국심사는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저희는 너무 빨리 끝나서....... 공항에서 여행사 픽업을 기다렸답니다.ㅋㅋ

가이드분도 평소보다 빨리 왔는데도, 먼저 여행객들이 공항에서 기다린적은 처음이라네요...ㅎㅎ

 

 

빨리 도착한 관계로 다들 공항 화장실에서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었어요.

물론 갈아입지 않으셔도 되요. 바로 차에 타고 차를 타고 약 10~ 15분만 가면 투몬만 비치의 호텔에 도착하거든요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하나투어 옷을 입으신 분한테 가면 함께 차를 탈 일행을 모아주세요.

조금 기다리면 차 왔다고 나가라고 ㅋㅋ  나가보니 저렇게 하나투어 가이드분이 바로 앞에 기다려주시네요.

그리고 무거운 캐리어도 다 실어 주십니다. (저는 지난번엔 자유여행을 다녀와서 힘들게 캐리어 들고 다녔는데, 패키지는 이런게 좋네요.)

 

 

나오자마자 바로 차를 타서, 공항 사진 찍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개인이 아닌 단체라서 혼자만 사진찍을순 없으니까요.

흔들리는 차안에서 공항 사진 찍어봤습니다.

 

 

 

 

 

 

 

 

 

맑고 화창한 날씨! 아주 딱 좋았어요. 괌에서는 비수기래요 +_+ 날씨가 서늘할때죠. 물론 덥긴 했지만, 저는 추울때가서 따뜻하게 돌아다녀서 그런가 너무 좋았어요.

제가 사는 광주에선 볼 수 없는 야자수도 마구마구 있고.. 와~~ 괌에 왔다고 팍팍 느껴지네요

 

 

 

 

 

 

괌공항은 크지 않고 작아요~ ㅎㅎ 이렇게 슝~~ 하고 공항을 지나갔구요.

저는 하얏트 호텔로 갑니다. 괌 공항에서 하얏트 호텔까지 약 15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 저는 하나투어를 이용했구요. 하나투어에서 1원의 지원금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용했기 때문에, 솔직 그대로 포스팅했습니다^^

* 가격은 시즌마다 완전 달라서요. 따로 기입하지 않을께요. 성수기 비수기 또는 출발일자에 따라 엄청 달라지더라구요. 가격은 각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유명여행사 몇군데 가격비교 하면서 선택했거든요. 앞으로는 여행사라고 표현할게요^^

 

 

 

 

  • BlogIcon 『방쌤』 2015.05.07 01: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포스팅이 폭발이네요~~~ㅎ
    요즘 한국에서는 이렇게 푸른 하늘을 만나는 일이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실정이라..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너무 반갑네요
    이번 주말에는 부디 저런 하늘을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씽이v 2015.05.07 01:11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
      그쵸.. 방쌤님처럼 꾸준히 하는게 목표인데,
      그게 잘 안되네요.. 학창시절부터 벼락치기기 습관되서 ㅎㅎ
      이번주말에도 여행이시군요+_+ 부럽습니다^^

  • BlogIcon lainy 2015.05.07 22: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러게요...저렇게나 맑고 푸른 하늘은 좀처럼 여기선 보기 힘든데..

    • BlogIcon 씽이v 2015.05.08 21:18 신고 수정/삭제

      그쵸 ㅋㅋ
      하늘부터 달라버리네요, 뱅기타고 잠깐 갔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