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요즘 읽고있는. 아니 최근에 읽은 사서함110호의 우편물 . .

 

 

시작은 커피숍에서 - .-

독서를 시작하는게 왜 이렇게 어렵지...ㅎㅎ

집에서는 유혹이 많다.. 핸드폰, 컴퓨터, TV 그래서 독서는 늘 뒷전.

책은 사놓고 독서는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맘먹고 커피숍가서 책을 앞쪽만 읽고 집에 오면..............

미친듯이 독서시작..ㅋㅋ 뒤가 궁금해~

 

 

 

 

 

# 나이 먹어서 사랑하는게 힘들어지는 건..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넌, 늘 춘향 같은 마음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 당신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 . . 내 전부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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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110호의 우편물을 읽고 몇일을 책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나는 책속의 건과 사랑에 빠진듯한 느낌.......ㅎㅎ

작가가 여자라서 그런가.. 여자 마음을 섬세하게 잘 표현했다.

덤덤하고 알듯말듯하게 다가온 남자 이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공진솔.

사실 이게 소설이어서 주인공의 결말이 좋았을거라 생각한다.

실제였다면....................................... 힘들지 않았을까... 난 공진솔이 되지 못했을것같다.

그리고 이건처럼 자신의 마음을 뒤늦게라도 알아차리고 다시 공진솔에게 매달릴 남자도 얼마나 될까..

이렇게 나이먹은 30대가........... ㅎㅎ ;

 

 

 

  • BlogIcon *저녁노을* 2015.05.07 16: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리뷰로 대신하고 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BlogIcon 조아하자 2015.05.07 22: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요즘에는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아서 출퇴근하면서 책봐요... 그것도 집에 공간이 없는고로 종이책을 못사고 전자책으로... ㅠㅠ

    • BlogIcon 씽이v 2015.05.08 21:14 신고 수정/삭제

      전자책이어도 독서는 좋잖아요..
      마음은 늘 독서인데 실천이 힘들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