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고 한적한 괌 하얏트 호텔 뷰

드디어 괌 하얏트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여행사 패키지는 좋네요. 체크인까지 해줍니다.

괌 사람들은 여유롭고 느릿한 반면에 한국사람들은 참 급하죠.

체크인하는데 시간이 참 오래걸리더라구요..

로비에 서있는데, 시간도 아깝고 속터지고 ㅋㅋㅋ

여행사 가이드분도 괌 교민분이셨는데,, 짜증난다고 ㅎㅎㅎ 여기 사람들 너무 느리다고~~ ㅎㅎ

 

하얏트 호텔은 2~4층 일반룸 / 5~10층 디럭스룸 / 11~ 14층 클럽룸

이렇게 나눠져있습니다.

아마도 11층부터는 12층에 있는 클럽라운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을거에요.

5~10층 빈방 순서대로 랜덤 방배정을 받는데요. 저는 10층을 받았어요. 아싸! 높은층이 좋아요 +_+

 

 

 

+ 하얏트 리젠시 괌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드려요 (제가 경험한 지식으로)

 

 

 

방에 도착하자마자 베란다 문을 열고 뷰를 즐겼습니다.

너무 멋져요. 저는 휴양지는 처음이에요^^ 10층이라 뷰가 아주 시원시원 합니다.

 

 

 

 

하얏트 리젠시 괌은 모든 룸이 오션뷰랍니다.

그래서 뷰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그리고 호텔로비에서 무료 와이파이 가능하구요. 데스크에서 멤버십 가입하면 룸에서도 무료 와이파이 가능합니다.

멤버십은 이메일 주소만 적으면 되구요. 룸 메이트까지 함께 무료 와이파이 가능해요.

한국인 스탭이 있어서 자세한 설명도 듣고 와이파이도 설정해주고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잇힝! 베란다에서 바라본 수용장과 투몬 비치 너무 예뻐서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역광이라서 인물사진은 영 아니더라구요.

요기조기 자리 옮겨가면서 찍었는데, 쓸만한 사진 한장 못건졌어요 ㅜㅜ

 

 

 

 

 

아 그리고 룸사진이 없네요.

3박4일간 머물면서 룸사진 한장 안찍었다니..........우후훗 -ㅅ-

룸 컨디션 아주 좋아요. 투베드인데, 베드가 참 커요! 두명 거뜬합니다. 첫날은 엄마랑 한 침대에서 잤어요.

도마뱀이 있더라구요. 덮칠까봐 무서워는데, 데스크에 물어보니 도마뱀은 괌에서 흔히 나오고, 사람에게 다가가지 않는다며... ㅎㅎ

괌에서는 행운의 상징이라 생각한다네요.

음 그러고보니 괌은 행운의 상징이 많네요. 진짜인지 아니면 관광객에게 그냥 하는 말인지는 저는 알수는 없지요 ~

 

 

룸 청소는 놀러 나가기 전에 데스크에 룸넘버 말해두면 되구요.

1달러 정도 팁으로 두시면 되요~  그리고 중요물품은 금고에 보관하면 되요. 금고 사용법은 그냥 보면 바로 알정도로 쉽답니다.

저는 여분의 돈과 여권등 그냥 금고에 보관했구요. 캐리어는 안잠궈뒀어요. 어짜피 옷밖에 없어서요^^;

 

 

 

 

 

 

 

 

 

그리고 괌에서는 물이 석회질이라서 생수를 꼭 사서 먹으라더라구요.

그래서 식당이나 호텔에서는 물을 먹지 않았어요. 양치도 생수를 사서 하라고 가이드분이 알려주셨어요.

괌에서 30년째 살고 계신 교민분이라서 뭔가 더 믿음도 가고 좋더라구요!

정말 가이드분이 시키는대로 했어요 ㅋㅋㅋ 참 착한 여행객입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ABC마트가 있어서 거기서 생수 샀구요.

룸 청소 할때마다 매일 500미리 2병씩 생수가 채워져 있어요~ ㅎㅎ

 

 

 

 

 

 

하얏트 호텔은 입구가 2군데에요.

한군데는 투몬비치쪽으로 해서 수영장 통과해서 들어오는 입구.

또 하나는 괌 시내(쇼핑타운) 및 큰 도로가 있는 곳의 입구입니다.

 

여기는 원래 진짜 입구!!

 

 

 

 

히히 멀리 하얏트 호텔이 보이네요.

제가 선택한 패키지에는 둘째날 점심만 포함되어있어서 나머지는 자유로 해결했는데요.

호텔에서 걸어나와 입구로 나오면 바로 식당이 즐비해 있어서 자주 드나들었지요.

 

 

 

 

 

입구에는 늘 여행사 차가 서있어요ㅎㅎ

한국 여행사와 일본 여행사가 대부분이에요.

원래는 괌은 대부분 일본 관광객이었는데 최근에 한국관광객이 엄청 늘었나봐요!!

로비에서는 특히 여기저기서 들리는 한국어들..

여기 한국인가 헷갈릴정도로 어딜가나 들리는 한국어들.

 

 

  

 

 

첫날 호텔에서 짐을 풀고 바로 수영복장을 하고 호텔에서 수영을 즐기기로 했어요.

오랜 비행탓에 피곤한것도 있고 한국에선 춥다가 따뜻한곳 오니 수영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물론 후덥지근한 날씨도 한몫했구요.

 

 

호텔 수영장 둘러보고 짧게 물놀이 즐겨봤어요.

호텔 뒤쪽으로 나오면 타올과 튜브 그리고 구명조끼 대여해주는곳이 있어요.

룸넘버 말하면 팔찌 채워주거든요. 팔찌차고 놀면 되요 ㅎㅎ 그리고 호텔 가기 전에 반납하면 됩니다.

저는... 튜브없이 수영을 못해요...ㅜㅜ 튜브는 유아용밖에 없어서 구명조끼 입고 수영장에서 놀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물에 떠야 하니까요 일단 ㅋㅋㅋㅋ

 

 

 

 

 

 

 

 

수영장이 3개라던데,, 다 연결되어있어요~

썬베드에 누워서 여유 즐기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더워서.. 즐기진 않았구요. 물에서 조금 놀다가 나온정도...ㅎㅎ

수영을 못하니깐 재미가 없더라구요...ㅜ_ㅜ 그리고 물미끄럼틀 ㅋㅋ 1개 있어요 아주 짧게~~ ㅎㅎ 1번 탔는데, 물에 풍덩 빠져서 막 귀랑 코에 물들어가니깐

무서워서 더는 못타겠더라구요 흐흐흣.

 

 

 

 

 

저 멀리 엄마가 보여요!!

방수패드 껴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_<

 

 

 

 

수영장은 한국사람보다 일본사람과 서양인?! 이 더 많았어요. 한국 사람들은 다 패키지 관광을 갔나봅니다.

저도 잠깐 놀고나니깐 수영장에 흥미를 잃었어요 ㅋㅋㅋ

 

수영장에서 바로 투몬 비치로 연결되어 있어서 바다에서 놀수 있어요.

센스있게 모래씻는곳도 있구요. 수영장 옆에서 저녁엔 선셋BBQ를 즐깁니다. 석양이 예술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끝나지 않은 하얏트 호텔이야기 - 조식과 투몬비치.

그리고 괌의 하이라이트 돌고래! 정글탐험! 스노쿨링! 등등~~ 괌 이야기는 계속이어집니다^^

 

 

 

  • BlogIcon NELLYCW 2015.05.07 20: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천국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씽이v 2015.05.08 21:03 신고 수정/삭제

      네네 3박동안 천국을 즐기고 왔어요^^

  • BlogIcon lainy 2015.05.07 22: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여기저기 들리는 한국어들..인상깊네요 ㅋㅋ

    • BlogIcon 씽이v 2015.05.08 21:04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그쵸.. 그래서 한국에 있는 듯한 느낌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