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해의 괌 투몬비치

괌의 대부분의 호텔은 투몬비치에 있어요.

투몬비치를 둘러쌓고 호텔이 줄줄이 있고 그 뒷편에는 쇼핑타운 +_+

작은 공간을 알차게 꽉 채워놓은 느낌이에요.

호텔에서 수영장, 바다, 쇼핑타운, 식당가 등등 차를 타고 멀리가지 않아도 도보로 다 해결할 수 있어요.

물론 시내권이랑 가까운 몇몇 호텔만 가능하지만요.

저는 따로 렌트를 하지 않을 생각이었기에 시내와 가까운 호텔을 이용했어요.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하얏트 호텔 수영장쪽으로 나오면 이렇게 비치랑 연결되어있어요.

다른 몇몇 호텔들은 비치에도 호텔용품(물놀이도구?) 있어서 이용가능하다는데, 하얏트 호텔은 없어요.

개인장비 아니면 이곳에서 따로 대여를 해야 합니다.

 

원래 투몬비치에서 스노쿨링 생각으로 장비도 챙겨갔는데요.

햇살도 너무 뜨겁고, 바람은 또 미친듯이 불더라구요.

그래서 비치에서 열심히 사진만 찍으면서 놀았어요.

 

뭔가 여유롭게 즐기는 마음으로 괌에 갔는데, 짧은 일정에 이것저것 하고픈게 많아서 시간이 정말 촉박했어요 ㅜ_ㅜ

 

 

 

 

 

아쿠아슈즈를 준비해갔어요.

꼭 신발을 신어야 한다고 사전정보에서 그러더라구요.

물론 바다에 들어가지 않으면 괜찮긴한데,,, ㅎㅎ 그래도 저는 발에 모래 묻는것도 싫어서 아쿠아슈즈 신고 돌아다녔어요.

 

엄마는 핑크로 커플로 준비했는데, 엄마는...... 슬리퍼를 신으시더라구요 ㅋㅋㅋ

돌핀크루즈갈때만 신으신 엄마 아쿠아슈즈~ ㅎㅎ

 

 

 

 

사람들이 많진 않지만 즐기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한국 사람들 같진 않아보이고.. 일본사람들 같았어요.

 

뭔가 휴양지라서 한국의 성수기 바다를 생각했다가... 너무 썰렁하네? 라고 잠시 생각..

그런데 요기 앞은 다 하얏트 호텔에 머무른 사람들이겠죠? ㅎㅎㅎ

 

다들 호텔 앞 바다에서 즐기니까요~

 

 

 

 

쭉 이어진 호텔들!

 

 

 

 

 

투몬비치에서 이런 레저를 즐기는 사람은 안보였어요 (하얏트 앞 ㅋㅋ)

사람들이 막 신나게 타고 있었다면 나도 호기심에 타봤을텐데,,, ㅎㅎ

 

 

 

 

훗.. 야자수!! 여기 아래가 명당이에요

사진 정말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야자수에 대한 로망이 많았는데, 한을 풀었어요 괌에서 +_+

 

 

 

 

바다와 하늘이 구분안되는?! 아니 파란 라인으로 구분이 됩니다.

필리핀해라고 가이드가 그러더라구요@_@

괌에서 30년째 살고 계시며 가이드 오래 하신 분 말씀이니 철썩같이 믿고 블로그에다가 써봅니다!!

 

흣.. 앞으로 이어질 괌 포스팅에서도 괌의 이야기나 정보는 100% 가이드 말에 의존했어요 ㅋㅋㅋㅋ

 

 

 

  • BlogIcon 『방쌤』 2015.05.08 14: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와...
    와...
    당장 풍덩... 하고싶네요
    신발색 너무 이쁩니다~화사화사~^^

    • BlogIcon 씽이v 2015.05.08 21:03 신고 수정/삭제

      그쵸~ 날씨가 덥고 그래서 완전 풍덩! 하고싶었는데,,
      사진만 찍었지요 ㅎㅎㅎ

  • BlogIcon lainy 2015.05.09 00: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바다색도 너무 예쁘고 신발도 너무 예쁘네요 ㅋㅋ

  • BlogIcon lainy 2015.05.09 00: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지금보니 모래사장도 참 곱네요 고와

    • BlogIcon 씽이v 2015.05.09 01:20 신고 수정/삭제

      모래랑 바다가 참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