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보리밭에서 보리맥주 한잔

고창 학원농장 청보리밭!

화려하지 않지만 푸르른 청보리밭과 풀냄새 흙냄새 보리냄새 맡으며 걸으면 힐링이 된다.

청보리 사이에서 사진찍은것들은 정말 예뻤다.

 

평소에는 한적할것같은 소소한 고창의 한 동네같은?!!

축제기간에는 간이 포장마차가 있어서 간단하게 요기도 할 수 있으니 좋다.

 

 

 

 

 

 

음..먹을게 있나? 했는데, 의외로 다양하게 있다.

커피도 있고, 케밥도 있고, 파전에 국수는 기본! 분식류도 기본! 그리고 직접 보리로 맥주를 만들었다며 생맥주도 한잔 ~

맥주에는 역시 소세지지!

수제소세지라며 숯불에 구워주시는데, 오~ 생각보다 맛있다.

그리고 이 보리맥주! 맥주 전용포장용기에 포장해서 가져가고픈 마음이었다.

진하면서도 끝맛은 보리향이 강렬하게 느껴진다. 일반적으로 내가 자주먹는 하이트, 카스와는 다른 맛!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보리밭을 걸어본다.

 

 

 

 

 

 

 

 

 

가족단위로 많이들 보인다.

중간에 고등학교인가? 졸업앨범을 찍는듯해 보였고. 셀프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커플도 보이고.. ㅎㅎ

음...

 

 

 

 

 

 

 

히히 - 보리야 무럭무럭 자라서 맛있는 맥주가 되어다오!

 

 

 

 

 

 

 

 

길을 따라 오면 이렇게 연못?! 같은 곳이 있다. 연꽃이 둥둥 떠다니고 큰 잉어인가 붕어가 있다.

 

 

 

 

연꽃을 배경으로 셀카 찍으면 참 예쁘다 ♡

7월에 연꽃이 한창일때 보면 더 예쁠것같아. 광주에서도 멀지 않으니, 해바라기와 연꽃보러 또 가야겠다.

 

 

 

 

 

한시간 남짓 걸었나?

생각보다 많이 넓진 않았지만 보리는 참 많이 보았다^^;

 

 

 

 

청보리 구경 열심히 하고 다시 올라와서 커피한잔!

보리커피란다. 특이해 -.- 아이스로 먹었는데, 흔히 먹던 아메리카노 맛이랑은 조금다르다.

끝맛에 약간 보리향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보리 아메리카노.. 음음 보리차에 아메리카노 타서 먹는맛??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맛있다.

 

청보리밭에 와서 보리맥주, 보리 아메리카노 먹공 ㅎㅎㅎ 히히 제대로 지역 특산품 먹고가는 기분~ !!

날씨도 화창하니, 가볍게 걷기 좋았다.

 

 

 

  • BlogIcon 조아하자 2015.05.08 22: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보리... 몸에 좋다고는 들었는데 자주 먹지는 못하는 것이네요 ^^;

    • BlogIcon 씽이v 2015.05.09 02:29 신고 수정/삭제

      저두..보리는 자주 먹을 일이 없는거 같아요.
      대신.... 보리차나 맥주 정도 ㅎㅎㅎ

  • BlogIcon yangkisu 2015.07.16 07: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보리밭 정화되는 것 같네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