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시내 관광으로 좋은 아가나 성당

여행사 패키지에 포함된 시내관광 코스는 사랑의절벽 - 아가나성당 - 아가나 전망대였습니다.

그래서 들른 아가나성당!

여기서도 또 엄마와 나는 열심히 사진찍느라고 ㅋㅋㅋㅋ 음..남는건 사진뿐이지요.

 

처음엔 자유여행으로 하고 렌트를 하려고 했는데, 어짜피 렌트해서 딱히 돌아다닐곳이 없더라구요.

여행가 가이드가 왜 다들 렌트를 하는지 모르겠다더라구요. 괌은 딱히 렌트해서 갈만한곳도 없다면서;;;

일본사람들은 대부분 버스를 타고, 한국 관광객은 대부분 렌트를 하죠.

사실 저는 멀리 있는 쇼핑몰 2군데를 못가본거 빼곤 괌 여행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없습니다.

렌트를 했다면 그 2군데 갔겠죠..겨우 그 쇼핑몰 2군데 갈려고 렌트 하기보단. 여행사 이용하고 또 추가 코스 선택하면 알아서 픽업해주시니깐..

음 결론은 그냥 편히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아가나 성당!

내부를 보려면 따로 또 입장료? 같은게 있는데,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패키지 여행의 단점은 단체행동이라는거죠.

엄마와 저만 신났고, 다른분들은 대충 둘러보고 차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다른분들도 이왕왔으니 사진이라도 좀 찍으시지 ㅋㅋ

아가나 성당도 다녀와서 아쉬운건 없었습니다. 후다닥 보긴 했지만 다 봤고 사진도 다 찍었으니..ㅎㅎ;;;

 

 

 

 

열심히 사진찍으신 울엄마 뒷모습이네요.

괌 다녀와서 괌사진 엄청 올리시던데...어무니 밴드나 까페 카스등등. 근데 다 엄마 사진만 올리시고,, 성당사진은 안올리시던데 ㅋㅋ 왜 찍으신걸까요 ㅎㅎㅎ

나처럼 블로그에 올리는것도 아니고 ㅋㅋ

 

 

 

 

 

괌 여행동안 저는 엄마 사진작가로 빙의했습니다.

남는건 역시 사진이라죠 ㅋㅋㅋㅋ 그리고 해외여행이 첨이신 엄마는 옷을 다양하게 안챙겨오셨어요. 평소 입는대로 소소하게 챙기셨죠.

근데 사진이라는데,,, 옷도 한몫하잖아요. 또 해외고...... ㅋㅋㅋ 제 옷 빌려드렸어요 ㅎㅎㅎㅎ

저는 여행용 옷을 준비했거든요. 화사하고 샤랄라한 원피스 같은거ㅋ

그리고 나중에 나오겠지만 괌 현지에서 예쁜옷도 사시고 !! 득템~

 

 

 

 

 

 

 

여기 야자수 아래에서 사진찍었는데 정말 이국적이고 예쁘게 잘 나오더라구요!

엄마랑 저도 계속 찍었어요~ ㅎㅎ

혹시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역시 야자수 보면 휴양지라는 느낌이 팍팍들죠~

아가나 대성당도 마찬가지로 15분내로 휙휙 둘러볼 정도로 작고 소소합니다. 그냥 특별함은 없는거 같아요. 이왕 괌에 왔으니 둘러보는 정도!

가이드도 여길 여행 관공지라고 함께 둘러보고 델꾸 오는것도 민망하다면서 ㅋㅋㅋ

괌 시내 소소한 관광지 다 도는것도 반나절이면 충분해요.

괌 크기는 거제도와 같다네요~ ㅎㅎ 그중에서도 괌의 북부는 군부대 지역이니......... 거제도 보다 더 작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