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렌다 레스토랑 - 괌 하얏트 호텔 조식

괌 하얏트 호텔 1층 엘리베이터 타는 곳 옆에 있는 라미렌다 레스토랑입니다.

조식을 먹는 곳이에요. 체크인할때 조식 포함되어있으면 조식 티켓? 쿠폰? 식권? ㅎㅎㅎ 종이를 인원수, 날짜에 맞게 줍니다.

아침마다 2장씩 갖고 내려가서 입구에서 보여주고, 룸넘버 말하고 식사를 하면됩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후다닥 몇호요 하고 들어갈텐데, 이곳 괌은 일단 오면.... 바로 앞에 잠깐 무조건 앉으라 합니다;;

그리고 잠깐 정리한뒤 룸 넘버 말하고 자리를 안내받아요. 여유롭죠~ ㅋㅋ 난 배고픈데 ㅠ

여행기간동안 7~8시 사이에 조식을 먹은거 같아요.

일찍가서 챙겨먹고 서둘러서 또 여행준비를 해야 하니까요.

 

 

 

 

 

내부는 창가쪽이 좋긴한데, 나름 둘째날은 7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도 이미 창가석은 만석 !!

와우..다들 빠르다 >_<

 

 

 

 

 

3일동안 먹은 조식뷔페지만 저는 만족했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과식한거 빼고는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다양한 과일, 푸짐한 과일이었어요. 한국에선 어떤 뷔페를 가도 이렇게 푸짐하게 과일을 올려놓은곳은 없죠

바나나, 사과, 오렌지, 자몽을 통으로 놓고 먹고싶은대로 가져가서 먹다니요!!! 환상입니다. 조아요!

더운나라 사과가 그리 맛있다고 엄마가 듣고서는 사과는 꼭 먹어야겠다며! 사과를 드셨는데요. 음 달콤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못나니 사과라서 그냥 나이프로 반짤라서 껍질채 먹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메론도 한가득이에요!

자몽도 먹기좋게 썰어져 있구요~ 맨 왼쪽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갖구와서 맛은 봤는데 ㅎㅎ

메론은 정말 제가 몇통은 먹었을꺼에요. 미친듯이 메론 작살내듯이 먹었습니다!! 히히

3일째는 좀 물리긴 했는데, 그래도 여행동안 가장좋았던건 조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이놈의 식탐... 물론 입맛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지만 ㅜ_ㅜ 과일좋아하신분들에겐 정말 잘 맞을거같아요

저랑 엄마는 과일킬러라서 굿굿

 

 

 

 

셋째날에는 수박도 있더라구요. 신나서 먹었습니다.  11월 28일 정도였을까요 ? 한국에선 수박이 드문 계절이라서.. 더 신나게 먹었던거 같아요.

 

 

 

 

샐러드도 많고, 각종 치즈와 연어도 있고............ㅎㅎ

이쪽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손도 안댔어요!!!

제가 모든 사진을 다 찍은건 아니구요. 몇몇 찍었어요. 한......... 조식의 2/3 정도 찍은거 같네요.

 

 

 

 

소세지는 맛도 안봤습니다. 가이드 말이...... 괌은 음식이 정말 짜다고....... 특히 소세지 베이컨은 짜니깐 먹지 말라더라구요.

음..생각해보니 맛이라도 볼껄 그랬나요? 짠걸 싫어해서 아에 가지고 오지도 않았습니다.

 

 

 

 

각종 채소 데친것들.. 이건 가져와서 막 먹었구요!

 

 

 

 

 

볶음밥 +_+ 3일내내 먹었던거에요! 3일 먹으니깐 좀 물리긴 하는데, 그래도 한국인은 밥심이니까요

아침에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오전내내 돌아다니고 활동해도 점심때 배가 안고프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괌에서 점심은 거의 먹는둥 마는둥 했던거 같아요.

 

 

이렇게 핫푸드는 몇몇 더 있는데, 제가 사진을 안찍었네요.........왜??;;; 내가 그냥 별로 안땡기는 음식들이라서요...ㅋㅋㅋ

 

 

 

 

 

드레싱 종류도 많습니다.

제가 첫날 먹은날은 11월27일이었는데, 추수감사절이라서 평소보다 좀더 풍성하게 나왔던거 같아요. 많진 않고 소소하게 몇가지 더 나왔어요.

모짜렐라 치즈도 있더라구요!

 

조식에서 유일하게 즉석코너는 후라이 코너였어요. 오믈렛과 후라이 둘중 선택하는거요~  저는 3일 내내 오믈렛 먹었습니다.

첫날엔 위에 치즈 뿌려먹으니깐 정말 좋았었는데..ㅎㅎ

 

 

 

 

 

김치가 있는 곳입니다.  미소된장국도 있고 낫또도 있고.... ㅎㅎ

저랑 엄마는 김치 맛있다고 정말 잘먹었는데요.. 옆에 다른 한국인 아줌마는 김치가 엉망이라면서.. 못마땅해 하시더라구요..

역시 같은 음식도 개인차가 있네요.

 

 

 

 

 

 

기대 안했던 베이커리 코너였는데, 정말 기대이상 제 타입이었어요. 이유는!! 빵이 안달아요~~ +_+

한국이었다면 엄청 달아서 한입먹고 느끼훼~ 안먹어를 외쳤을텐데,

와플 끝짱나게 제 입에 맞더라구요. 부드럽고 안달아서 너무 좋았어요. 생크림을 찍어먹었는데, 생크림도 별로 안달고 안느끼하고.. 그래서 푹푹 한가득 찍어먹었네요.

저는 한국에서 뷔페가도 빵 케익 등 디저트는 절대 입에도 안대거든요.ㅋㅋㅋ

근데 여기 괌에서는 3일내내 빵순이가 됐어요!

 

 

 

 

 

 

다 담백한 빵들!! 각종 잼과 치즈 생크림 찍어먹기에 딱 좋았죠.

한국도 그랬으면 좋겠다...... 왠지 한국은 ㅋㅋㅋ 사람들이 많이 먹을까봐.. 느끼하고 달게 만드는거 같아요...ㅋㅋㅋ

 

 

 

 

빵은 종류별로 맛봤는데, 역시나 저는 밋밋한 와플과 생크림이 쵝오!!

둘째날 세째날은 요거만 미친듯이 먹었다죠

 

 

 

 

 

첫날만 나왔던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3일내내 먹은 오믈렛 +_+

볶음밥과 김치 된장국 있으니 아침은 충분히 든든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과일 잔뜩~~ ㅎㅎ 이거만 먹은게 아니니까요

나는.......... 소량씩 계속 자주 아주 많이 왔다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 토마토도 있었네요. ㅎㅎㅎ

조식 사진은 첫날만 찍어서........ 둘째날 세째날 과일이 조금씩 바뀌는데 그건 안찍었나봅니다.

 

 

 

 

정말 맛있었던 아메리카노~ +_+ 컵이 너무 작아서 안타까웠음 ㅋㅋ 그래서 계속 리필을 외쳤던!!!

아침부터 커피 3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와플이랑 너무 잘 어울렸엉 ㅜㅜ 아니 오믈렛 볶음밥하고도... 심지어 과일 까지도 ㅋㅋㅋㅋ

 

뷔페에 있는 다른 과일주스는 입에도 안대고 커피만 미친듯이 먹었네요 .

내 스톼일~ +_+ //

 

엄마와 저는 하얏트 호텔 조식!! 100000000% 대 만족이었는데, 뭐 동생도 저보다 먼저 하얏트 괌 다녀오긴했는데, 그냥저냥 아침이니 먹었다며.... .

 

음......... 엄마랑 제가 무난한 입맛인것이었을까요..

혹시 이 블로그 보시는분들............ 너무 기대는 마세요 ㅋㅋ 입맛은 개인차가 심하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