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행운의 상징 돌핀! 드림크루즈

괌은 여러가지 선택관광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드림크루즈가 가장 인기 있는듯하다.

남녀노소가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코스이기 때문이다.

돌고래 보기, 선상줄낚시, 스노쿨링 그리고 참치+맥주 먹기! 그래도 괌에 갔으면 돌고래 한번은 보고 와야지~ +_+

하지만 드림크루즈에 탑승했다고 해서 100% 돌고래를 볼 수 있는건 아니다. 80%의 가능성만 있다. 10번의 2번은 못보고 돌아오는 배가 있다는 사실

 

 

 

 

각각 여행사 사람들 모여서 이렇게 큰 차로 이동한다. 배를 타는 곳까지는 호텔에서 약 30분 정도 걸린듯하다. (아마 약간 더 걸렸을수도..정확히 시간 잰건 아니라..)

저기 보이는 원주민~ +_+ 우리가 먹을 참치와 술 그리고 아이들이 먹을 쿠키들고 있다.

엄마한테 언니 괜찮아? 라며 걱정해줘서 엄마가 엄청 마음에 들어하셨던 그분~ ㅋㅋㅋ

 

 

 

 

별 의미없지만 미국 버스도 한컷 찍기!

 

 

 

물이 참 맑다!

 

 

 

선착장에 도착~ 우리가 탈 배는 아니고 ㅎㅎㅎ

배는 많다. 안으로 깊이 들어가다보면 우리가 탈 배가 나온다.

딱히 대기시간은 없고 버스타고 도착해서 보이는 사람들이 다 나오고 나면 우리가 배에 올라탄다.

 

 

 

 

돌핀보러 갔을때 비가 좀 내렸다. 많이는 아니고~ ㅎㅎ

괌은 비가 자주 내린다. 하지만 우산을 쓰는 주민은 하나도 없다. 알칼리성 비라서 오히려 맞으면 몸에 좋단다. 그래서 다들 그냥 비를 맞고 다닌단다.

괌에 갈때 구지 우산이나 우비는 챙겨가지 않아도 될것같다. 그냥 비 맞기 ㅋㅋㅋ 탈모에도 좋단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은 그닥 좋지 않다. 거기다가 바다위라서 디카를 안챙기고 핸드폰으로 찍어서 더 엉망 ㅜ_ㅜ 역시 화질에 차이가 많이 느껴진다..

 

돌핀은 괌의 북부바다 남부바다를 떼지어서 돌아다닌다고 한다. 타이밍을 잘못맞추면 운이 없게도.. 돌핀을 못 볼수 있다고 한다.

우린 오후에 출발하는 팀이 었는데, 오전팀은 돌핀을 못봤다고 한다. 그 정보를 입수한 선장님이 반대방향으로 틀었다.

우리 돌고래 보러 왔기 때문에 ㅎㅎ

그리고 돌고래는 소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비가 오는날은 볼 확률이 높다고 한다.   빗소리에 돌핀이 꺄악꺄악

 

 

 

 

와.. 실제 바다색이랑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정말 파랗다. 돌고래 보려고 다들 선상으로 나와서 바다를 보는데 다들 감탄~

바다색깔이 장난아니우..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색상이우~

 

 

 

 

낄낄 - 우리배만 있는거 아니다. 우리처럼 이렇게 배를 타고 다니는 다른 팀도 있다. 일본팀이라고 했었던듯...

 

 

 

꺄아 멀리서 돌핀 무리가 꾸물꾸물 배를 따라오기 시작한다.

스물스물~

 

 

 

 

배 바로 아래에 이렇게 따라다닌다. 완전 신기해.

한국에선 저 멀리 한마리만 보여도 우아우아 ! 할 정도인데...

여기 괌에서는 장난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돌고래가 바다 밑에 깔려서 계속 따라다닌다.. 완전 신기해.

손만 더 아래로 뻗으면 닿을듯 말듯하게.. 리얼하게 보다니.

 

 

 

 

 

 

 

이렇게 계속 따라다닌다. 앞에도 옆에도 뒤에도 ㅋㅋ

글서 막 사람들이 배로 돌고래 치면 어쩌냐 막 걱정했는데, 돌고래가 알아서 배 따라다니기..ㅎㅎ 배에서 소리가 계속 나니깐 돌고래도 더 신나서 물에서 막 튀어 오르면서 따라다니기.. ! 완전 귀엽다잉~ ㅎㅎ

야생에서 사는 돌고래를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볼 수 있다니..~

 

괌에서는 돌고래를 행운의 상징이라 한다며, 핸드폰에 돌고래 사진을 간직한단다.

그래서 나도 핸드폰에 돌고래 사진 고이고이 모셔두기.. 나에게도 행운이 +_+ 오세용~

 

 

 

 

남쪽에서 돌고래도 보고 스노쿨링도 하는데, 돌고래가 북쪽에 있을거라는 얘기에 북쪽까지 다녀왔기에, 다시 남쪽으로 와서 스노쿨링을 했다.

태어나서 처음 한 스노쿨링. 처음엔 너무 무서워서 줄을 잡고 고개를 쳐박을지도 몰랐는데,, 가다듬고 고개를 물속에 밀어넣는 순간..와........ 언더더씨~~~~~~~~

그 숨이 멎을듯한 멋진 바다속은 평생잊지 못할것같다.

10미터 아래의 처음보는 세상이 펼쳐지는데..와와와.............

수중카메라로 찍었는데, 제대로 찍혔을지 궁금하다. .아직도 현상을 안했어 ㅋㅋㅋㅋㅋㅋ

생각난김에 맡겨야 겠다. 혹시나 잘 나왔으면 블로그에 올려야지..와웅 +_+ 스노쿨링 최고였어~!!!

 

 

 

 

스노쿨링까지 다 마치고 나면 참치를 먹는다. 난 초장 범벅해서 먹기 ㅋㅋㅋㅋㅋ

그리고 맥주 먹고, 음료수먹고 ㅋㅋㅋ 참치는 본인이 먹을만큼 가져다가 먹는다. 엄마는 잘 안드셔서 나 혼자 두접시 클리어..ㅎㅎ

울 어무니는 원주민이 애기쿠키라고 준걸 더 잘드신다..ㅎㅎ

 

신나게 마치고 나서 1달러 팁으로 낸다. 1달러 팁은 강요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관광지 특성상 팁문화가 굉장히 발달되어있다.

고생한 원주민에게 주는 팁으로 내고 싶은 사람만 내는데, 난 미리 알아보고 팁까지 챙겨갔었다.

정말 팁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친절하고도 재밌었다 +_+

 

 

 

  • BlogIcon lainy 2015.06.11 00: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뭔가..뜬금없이 참치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