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꽃시장! 남아공믹스와 미스티블루 매력!

 

 

 

 

드라이 해놓은 플라워 종류도 없고, 나주프로젝트가 점점 적응해갈쯤... 다시 시작했던 드라이플라워.

직장인에게 꽃시장을 갈수 있는 시간은 토요일 오전뿐!

이날은 아침 7시부터 눈이 떠져서 꽃사진 구경하다가 삘 꽂혀서 꽃시장으로 ㄱㄱㄱㄱ

 

 

 

 

목적은 염색천일홍과 미스티블루였는데,

염색천일홍이 없다. ㅜ_ㅜ 역시 광주꽃시장은 꽃 종류가 별루 없어.. 아쉽다잉 ㅋㅋㅋㅋㅋ

 

그래도 미스티블루는 잔뜩있고, 염색 안개꽃 너무 이뻐서 한단 !

 

 

 

 

 

너무 이뽀!

이대로 한단 선물 받아도 너무 기분 좋겠다.

한단 가격이 얼마였더라............................................;;;

1만5천원? 1만원? 둘중하나였을텐데 ㅋㅋㅋ 이게 안개꽃은 추워도 잘못살고 더워도 잘못한다네..

여름 겨울 피하고, 성수기 피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을듯,

근데 그때가 언제냐고~ ㅎㅎ

 

 

 

 

 

여자들이 좋아하는 꽃 천일홍!

꽃말은 별로 안좋은데,, 꽃이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일홍 한단을 2시간동안 다듬었다.

그런데 재밌고 좋아하는 일이라서 2시간이 후딱 감...

 

드라이플라워는 꽃이 가장 싱싱할때 잎을 제거하고 말려야한다.

 

 

 

 

 

보고 너무 예뻐서...

남아공믹스 1만원.

 

 

 

 

와웅! 너무 예뻐서 샀는데,

말리고 나니깐 가루가 너무 과하게 떨어져서.. 카드만들기 너무 힘들었다.

 

플라워레슨에서 받은 팁이 있다면,

생화일때 카드를 만들어서 말리는게 더 편하단다.. 음..공감!

 

그런데 꽃시장에서 이렇게 여러단 사서 꽃 다듬고 만들고 하기엔 너무 역부족...

일단 무조건 말려놓고, 삘 꽂힐때만 만들어보기!

 

 

 

 

 

미스티블루 너무 이뿌다!

이것도 8천원 - 1만원 인데,

이렇게 보라색으로 꽃이 많이 폈느냐 덜폈느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조금 있다.

 

 

미스티블루도 생화일때 작업해서 말리는게 더 좋음.

왜냐면 말리고 나면 건드리기만 가루가 너무 떨어짐 ㅠㅠ

 

 

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꽃시장가서 꽃지름 하니깐 스트레스도 풀리고 즐거웠음

이래서 다들 취미생활 취미생활 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