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통영 마리나 리조트 내부 및 주의사항

1박2일 통영 다녀왔습니다.

통영은 3년만에 다녀왔는데, 이번이 3번째!

통영 거제 여행 계획만 잡아놓고 계속 못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회사 회원권으로 당첨되어서 다녀오게 됐습니다.

 

 

 

 

 

 

회원권으로 저렴하게 예약되서인지, 가격은 10만원 미만, 대신 방도 참 .........

원래는 16평인데, 가격추가금 없이 27평 패밀리실로 받았습니다. 대신 가격추가하고 오션뷰를 택했지요.

그런데 방충망이 뚫려있었어요. 그래서 방을 3층에서 4층으로 바꿨습니다.

이때는 저희쪽에서 임의로 또 바꾼거라서, 가격추가가 있다던구요.. 투룸하려면요. 그래서 오션뷰 포기하고 2만원 추가금에 방을 바꿨어요.

4층 올라갔는데,,,,,,,,,,,,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있더군요.... 사실 3층방도 테이블위에 담배재가 너덜너덜 심했는데, 다른곳은 청소가 되어있어서 저희가 치웠거든요...

그런데 4층은......... 문열자마자 곰팡이 냄새와 신발장 앞부터 쓰레기.. 그리고 에어컨 앞에는 신다 벗어둔 남자양말...................

더하기 방충망이 아에 안닫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저희 그렇게 까다롭지 않고 왠만하면 쓸려고 했는데,

2살 짜리 애도 있고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프론트에 갔는데 죄송하다며 추가금없이 6층 스위트룸을 받았습니다.

왠열........................ 6층 로비부터 다르더라구요 . 리모델링 했나봐요 . 방도 카드키 .. 기존방은 열쇠로 돌리는방 ㅋㅋㅋㅋ

 

들어왔는데,, 와.. 깨끗했습니다.

 

 

 

 

 

 

음식은 전혀 해먹지 않고, 배달과 포장해서 먹었는데,, 그냥 짐을 두니 이렇게 금새 주방도 지저분해졌네요 ㅎㅎㅎ

 

 

 

 

거실입니다.

 

 

 

 

 

 

 

 

안방에는 침대가 있고 옆 바닥방은 굉장히 넓습니다. 화장대도 넓구요.

안방과 거실에 에어컨 있습니다.

바닥방에는 드라이기도 있구요.

 

 

 

 

 

 

 

 

혹시나 침대 올라다니는 아기가 떨어질까봐 침대밑 이불로 깔아두었네요 ㅎㅎ

 

 

 

 

바닥방인데 완전 흔들렸어요 ㅎㅎ 방 엄청 넓어요. 성인 5명 -6명 거뜬히 잘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하애서 모기잡기 좋아요.

언제들어온지 모를 모기를 새벽녁에 엥엥거리는 소리 들었는데,

불켜고 보니 벽에 붙어있더라구요. 하얀벽에 까만 모기 있으니 쉽게 잡았어요 ㅎㅎㅎ 가장 큰 장점인듯요

 

 

 

 

 

 

오션뷰 아니고 시내가 보이는곳이지만 바다도 껴고 있어서 밤에는 시내쪽방이 야경이 더 좋네요.

베란다에서 찍은 모습이에요

 

 

 

 

저녁엔 배도 부르고 해서 뒷편 산책로로 나왔습니다.

바다쪽 이어지는 쪽 있고 이쪽은 그냥 리조트를 삥 둘러 있는 길입니다.

쭉 나가면 야외바베큐장이 있어요.

편의시설은 다른건 모르겠고, gs25 슈퍼있구요. 소소한 오락시설있는듯하고, 아침 조식도 가능하나봐요. 뷔페는 아닌듯하구요.

 

 

+ 욕실에는 딱 1회용 비누 있습니다.

샴푸,린스, 바디워시 챙겨가야 하구요. 퇴실 점검받을떄 분리수거만 따로 해놓는게 아니라, 쓰레기도 모두 직접 버리라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불 다 개어놨고, 청소 다 해놨고, 설거지 다 해놓고, 쓰레기 분리수거해서 다 버리고...........;;;;;;;;;;

 

 

리조트에서는 셋팅만 다시 해놓는다는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너무 과하게 청소시키는듯 느껴졌어요.

분리수거와 이불정리 설거지는 매너라지만 음식물쓰레기와 분리수거 및 휴지통에 있는 비닐까지 다 정리해서 직접 버리라니 ㅋㅋㅋㅋㅋ 청소하는 사람 없나요?

여튼 다 깔끔히 버리고 퇴실했습니다.

 

 

+ 주차장이 한참 내려가야 있습니다. 그래서 리조트 주변에 길주차 많구요. 바로 근처가 아니라 좀 번거롭더라구요. 짐때문에 차를 다시 갖고와서 타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