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해물말고 피자먹기

 

 

 

통영가기전 맛집을 검색해봤는데, 대부분 회나 해물 코스요리 뿐이었다.

그리고 광고냄새가 물씬나는 블로그 뿐이어서, 맛집 찾아가는건 포기했다.

그냥 다니다가 맛있어 보이는 집으로 들어가자!

 

그리고 더통영피자도 블로그에서 봤지만, 그냥저냥 넘어갔다. 가게되면 가고,, 아님 말고 이런거?!

 

 

 

통영도착 첫날 동피랑 벽화마을 구경하고 내려오는데, 맛있는 피자 냄새가 솔솔 나는것이다.

우린 그때 저녁 식사시간이라 다들 출출. 그래서 안에 들어가서 물어봤더니 포장15분정도 걸린단다.

 

이미 주차된 차를 가지러 간 사이 기다리고 있던터라 15분 기다릴수가 없어서, 메뉴판만 챙겨갔었다.

그날저녁은 충무김밥 우짜 등으로 채워서, 그렇게 잊혀졌었는데,

 

다음날 중앙시장 구경하다가 나왔는데, 피자집이 보인다 ㅎㅎㅎ 마침 점심시간~!

포장으로 주문했으나 안쪽에 자리가 있어서 먹고 갔다.

 

 

 

 

 

왠지 술을 부르는 인테리어 !!

맥주도 함께 팔고 있었다.

 

 

 

 

 

 

 

피자는 굴피자, 장어피자 등 왠지 통영에서만 팔것만 같은 메뉴가 있었지만. 우리 또한 바닷가 마을 출신이라 별로 안땡겨서

아이가 먹을만한걸로 고르다 보니 포테이토로 주문했다.

 

그리고 치즈오븐스파게티도.

 

포테이토피자 : 10,000원

치즈오븐스파게티 : 8,900원

 

 

 

 

 

 

치즈를 아낌없이 올려주었다. 안에는 내용물이 은근 푸짐했다. 인스턴트가 아닌 직접 파스타 해서 위에 치즈 올린듯했다.

결론은? 맛있었다.

 

나는 시장에서 꿀빵을 너무 먹어서 느끼해서 맛만 보는 정도였지만 모두들 맛있다고 잘 먹었음.

 

 

 

피자도 맛있었다. 빵 얇고, 토핑빵빵.

 

 

통영와서 둘러보는데, 굴/회/꿀빵/충무김밥 식당만 너무 많았다. 꼭 통영왔다고 회나 해물을 먹어줘야 하는건 아니지...ㅎㅎ

 

대신 꿀빵과 충무김밥은 2번이나 사먹을정도로 잘먹었다.

 

10월 여행하기 좋은 곳 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