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거북선 앞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통영이 세번째인 나는 왠만한 곳은 다 가봐서 그런가. . . 이렇게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었다.

 

 

통영 중앙시장 앞 통영항에는 거북선이 있다.

일반 2천원 매표해서 들어간다.

무료일때 들어가봤는데, 별거 없었음... 그래도 2천원이나 받는데, 뭔가 더 볼만한게 있지 않을까해서,,

나는 여기서 커피한잔 마시고 가지 않았는데,

다녀와서는 볼것 암것도 없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10분만에 후딱 보고 왔더라..

 

 

 

 

 

 

 

 

 

거북선 앞에 위치한 썸 카페

이쪽 앞으로 커피숍도 몇몇 있지만 외관이 마음에 들었고, 내가 서있을때 가장 가까워서 들어갔다.

 

 

 

 

창가에서 통영바다가 보인다.

여유롭게 커피 한잔! 좋으련만 ㅋㅋ 너무 짧게 즐겨서 약간 아쉽ㅎ ㅎ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4천원.

관광지라 조금 비싸다. 맛은 soso

 

 

 

 

 

인테리어 괜찮다. 열심히 사진 찍었다.

가족단위로 많이 앉아있다. 아무래도 여럿이 놀러오기 좋은 통영이어서 그런가 ㅎㅎ

 

 

 

너무 연했던 아메리카노. 어쩌면 이걸 부드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듯하고 .

음음.. 내스탈은 아닌.... ㅎㅎㅎ... 난 진한게 쪼아. 향도 진하고 맛도 진한거 . .

 

 

 

 

와이파이는 살포시 가려주기 !

 

커피하나 들고 시장나들이를 시작했다지...완전 신났다지...

중앙시장 입구에서 김밥을 말고 있는 할머니한테 김밥 샀는데,,, 맛있음 (충무김밥 아니고 일반김밥).. 그리고 시장안에서 버터구이 오징어를 샀는데,

역시 시장 인심이 좋아. 5천원어치가 엄청 많이 준다. ㅎㅎ 신났음.

 

아마 이거 먹고 피자를 먹으러 갔다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