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여행하기 좋은 곳 담양

9월 막바지에요. 오늘부터 비가와서 그런지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선선한 10월이 오면 열심히 여행다녀야죠!!!

여행하기 딱좋은 10월! 제가 심심하면 드나들었던 담양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원래부터 자주가진 않았고, 메타프로방스가 생긴 이후에는 그냥 심심하면 바람쐬러? 하면서 담양을 들르게 됐어요.

가서 정말 커피 한잔 먹고 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메타프로방스는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 앞에 위치해 있는데요.

넓은 주차장과 함께 그 앞쪽에는 각종 커피숍&식당이 위치해 있고 뒤쪽에는 펜션이 있어요.

 


 



 



사진찍을 곳이 굉장히 많구요.

식사&커피& 술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곳이기도 해요.


저는 3번째 열쇠고리를 이곳에서만 사고 있어요.

핸드메이드제품 파는 곳이 있거든요.

 


포스팅의 사진의 색감이나 크기는 전체적으로 들쑥날쑥 할거에요.

올때마다 조금씩 찍었던거 모아놨기 때문이에요.



 

 

 

 

 


 


메타프로방스 핸드메이드 소품집


맨 처음 친구들과 우연히 들른곳 그때 4명이서 복이 들어온다는 부엉이 열쇠고리를 셋트로 맞췄어요.

우정 자동차 열쇠고리?인가 봉가 ㅋㅋㅋ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귀여운게 많아서 뾰옹~~~

아직 인테리어 꾸밀.... 상황은 아니고...... ㅎㅎㅎㅎ


그래서 그 후 요기 들러서 이렇게 하나씩 삽니다. 기분전환도 되고 좋네요.. 개인적인 스타일~~



 




 

 

 


 


메타프로방스에 있는 오가다

 


 


다양한 전통음료가 많기 때문에 가족이나 어른들과 함께 왔을때 들르기 좋아요.





 

 


 




메타프로방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파는곳도 있어요. 대나무아이스크림 먹고 싶었는데.......... 솔드아웃이라서...기본으로 먹었어요.

이건 ..다른데서도 많이 파는거네요 ㅎㅎ

 







 


 


메타프로방스 드롭탑



입구쪽에 있어서 해메이기 싫을때 후다닥 들어가기 좋아요.

2층도 있어서 넓어요! 여럿이 왔을때 있기 좋을듯요.


저는 친구들하고도 가서 2층에서 수다떨기도 하고, 커피한잔 테이크아웃해서 프로방스 돌아다닐때도 이용하곤 했죠.











메타프로방스에 있는 커피숍 . 이름 기억나질 않아요. 입구쪽에 있습니다.


 




 

 


 



담양 먹거리 - 떡갈비 . 담양가는 길에



 


 


담양에는 떡갈비집이 진짜 많아요.

떡갈비 본연의 맛에 충실하여 고퀄의 떡갈비를 제공하는곳, 

돼지떡갈비와 소떡갈비를 적절히 섞어 각종 반찬과 함께 전라도 인심을 후하게 보여주는 떡갈비 정식 등이 있어요.



또 식당마다 정식으로 내보내는 반찬도 다양합니다.


오복찜+떡갈비 = 담양가는길에

생선구이+떡갈비 = 대가

떡갈비+죽순밥+깔끔한 퓨전반찬 = 담양애꽃 


등등.


제가 가본곳들이에요.

담양애꽃은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퓨전반찬으로 부담없어서 5번은 넘게 간듯합니다.


아래 사진은 담양가는길에 입니다. 이곳도 두번 방문했는데, 서울에서 온 언니오빠들이 전라도의 맛과 인심을 느껴보고 싶다하여 함께 간 곳이에요.

소소한 반찬 몇가지와 나머지 반찬들은 하나의 특선요리라고 할만큼 잘 나옵니다.


물론 사장님과 홀이모님들 너무 친절하시구요!

적당한 가격에 손님 접대할 곳으로도 좋을것같아요.


저는 푸짐한 한상 사진을 못찍었는데요.. (늘 먹느라 정신없어서.ㅠ)

괜찮다 싶으면 다른 블로그 전체샷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담양 숯불돼지갈비 - 수북회관 - 꿀꿀갈비


숯불돼지갈비 먹고 반해버린 곳입니다.

이곳은 10번 넘게 다녀온거 같네요. 사실 광주에서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고기에서 숯향이 느껴져서, 펜션에서 구워먹는 그 바베큐맛이 나요.

구워져서 나오기 때문에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단점은 너무 천천히 먹다보면 마지막엔 고기가 식어서...........좀..아쉽..

데워달라하면 데워주겠죠? 저는 그냥 차가운채로 먹었네요 ㅎㅎㅎ


 



밑반찬은 보이는게 전부입니다. 후식은 공기와 누룽지 뿐이에요.

고기맛에 힘을 쓴곳이죠.


담양은 또 구워져서 나오는 돼지갈비집이 많아요.

비슷한 스타일로는 승일식당이 있구요. (여긴 원래도 유명하고 사람많은데 백종원3대천왕 나와서 더 북적북적)

반찬 많이 나오는 감나무집도 있습니다.


더 다양하고 많은 곳이 있지만 제가 가본곳만 적었어요.

 


 


 


 


아 - 사진보니........수북회관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집에서 차로 20분밖에 안걸린답니다 요기가 ㅎㅎㅎ











담양 갤러리 M 카페




2층은 갤러리에 온것처럼 그림이 걸려있습니다. 물론 많은작품은 아니구요. 인테리어를 그렇게 해뒀더라구요.






담양관방제림 - 산책 / 돗자리 / 자전거 





친구들과 돗자리 펴놓고 치킨에 맥주 먹던곳이네요.

아니면 죠기 보이는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떨거나요.


요 앞에는 죽녹원이 있어서 대나무 구경 실컷 할 수 있어요. 그늘이 없기 때문에 한여름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10월이 여행하기 딱 좋겠네요. 햇살좋고 시원하고!



관방제림은 자전거 대여해주는곳이 있어서 탈 수 있어요.







담양 국수거리 



담양 국수거리도 유명하죠, 국수와 삶은달걀 안먹으면 섭섭해요~~

이곳도 죽녹원, 관방제림 바로 옆에 있어서 함께 여행코스로 묶으면 좋아요.







비빔과 국물 찐달걀 시켜서 골고루 먹어보면 되겠어요

이렇게 먹고도 4명이서 2만원도 안된다는거~~~








담양 용흥사 계곡 닭백숙&닭볶음탕



담양 용흥사 가는길엔 닭백숙과 닭볶음탕을 하는곳이 많아요.

특히 계곡위에 평상을 깔아두고 계곡물에 발담그며 먹는 그맛은 아주 꿀맛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종종 찾곤 하는데요.

여름 성수기엔 닭볶음탕은 시간제한있어서 먹기 힘든음식이에요 ㅎㅎㅎ

대신 닭백숙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죠.

삶는 시간이 걸리니 미리 예약해두는것도 좋아요.







평상 바로 밑이 이렇게 계곡이에요. 먹고 발담그고 누워서 낮잠도 잘 수 있어요. 그리고 과일도 챙겨와서 먹을 수도 있답니다.

다들 가족단위로 많이 와서 반나절이상 놀다가는데, 우리는 친구랑 와서는 먹고 발담그고 후다닥 자리에서 일어나니.......... 

음료 서비스로 깍아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평상이용료가 포함된 가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담양 미니 놀이동산?!!! 유원지!?




유치원 초딩 있는 가족들이 오기 좋을것같아요. 어른들이 놀만한건................................ 

풍선터트려서 인형받는거?!?!!

여긴.. 작은 유원지라고 해야 할가요?

메타프로방스 길 따라 쭉가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이게 전부는 아니고 옆쪽에도 소소하게 있고. 장소는 꽤 넓어요. 아직 이용객은 많아 보이지 않구요..

계속 공사중인걸 보니..뭐가 많아질듯요












담양 소아르 카페



 

 

 

메타프로방스 끝쪽에 있는 소아르까페입니다.

귀여운 조각상과 야외 벤치가 있어요. 날씨 좋은날엔 밖에서 커피한잔 하는것도 좋지요.

 

그리고 그 근처 건물에 김옥순찹쌀댓잎도너츠를 팔고 있어요.

담양 가면 꼭 들러서 사오는 간식거리입니다.

 

사진은 못난이도너츠만 있는데, 동글동글한 찹쌀도너츠랑 반반섞어서 많이들 사죠.

이 사진만큼해서 5천원! 가격도 저렴하죠.

 

따끈한 도너츠 시식하고 구매하고 좋아요!

포장용은 설탕을 따로 주시기 때문에 단거 싫어하면 설탕 뿌리지 않고 먹어도 되요!

저는 댓잎설탕 팍팍 뿌려먹지만, 포장해갔을때 아부지는 많이 달지 않아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안에 팥이 들어간 도너츠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고,

일반 찹쌀도너츠는.......맛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맛있음.

 


 

소아르까페쪽이 메타프로방스 펜션마을 쪽이에요.

펜션마을 들어가는 입구쪽에 이렇게 바람개비도 있어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이상! 10월 여행하기 좋은곳으로 추천한 담양이었어요~

 

  •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6.09.28 17: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전라도 답게 맛깔나는 음식들이 넘쳐나네요 ^^ 게다가 멋진 경치까지!! 요즘같은 가을 날씨에 딱 어울리는 여행지 같습니다 :)